한국일보

AHS 독감 예방주사 무료접종 한인들 몰려

2013-01-21 (월) 12:00:00
크게 작게

▶ “이제라도 맞고 예방하자”

아시안헬스서비스(AHS)는 전국에 독감이 확산된 가운데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19일 코리아나 플라자와 20일 성 김대건 천주교회에서 진행했다. <본보 19일자 A3면 보도>

AHS는 보험 유무에 상관없이 19세 이상 성인(임산부, 알러지 보유자 제외)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플라자에선 예상보다 많은 한인과 타인종 주민들이 찾아와 AHS가 추가 백신을 공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나 플라자에선 약 140-150명, 성 김대건 천주교회에선 약 80-85명이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진영 AHS 사이트 매니저는 “AHS는 베이지역 커뮤니티 병원으로서 매년 보험이 없는 분들을 위해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예방접종 일시는 다음과 같다.

▲26일(토) 오전 11시30분-오후 2시, 캄보디언 비디오 마켓(745 E12th St, Oakland CA 94606)
▲문의 (510)986-6856

<김종식 기자>
===================
20일 오클랜드 성 김대건 성당에서 AHS 직원들이 독감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