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페어 바트역서 총격사건으로 1명 사망

2013-01-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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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 베이페어 바트역에서 19일 낮 12시 20분께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바트 경찰부서의 마이클 헤이스 경관에 따르면 바트 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50대 흑인 남성이 갱들 간에 주고받은 총격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고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대는 2개의 라이벌 갱 그룹이 우연히 바트역에서 마주친 후 시비가 붙었고 이어진 총격사건으로 애꿎은 행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 한명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나머지 3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베이페어 바트역은 약 5시간동안 폐쇄됐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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