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샬롬회 후원단체 생기나

2013-01-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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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근씨 주축으로 후원금 전달 예정

새크라멘토 원로 중 한명인 전 한인회장 서정근씨는 최근 본인이 속해 있던 70, 80친목 모임에 남아 있던 잉여금을 새크라멘토 암환우 돕기 모임인 샬롬회(회장 이애연)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전달식은 오는 21일(월) 오후 5시에 모두랑 식당에서 있을 예정이며, 뜻에 동참하는 지역 교민들의 참여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문지상에 알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근씨는 "회원으로 활동하던 5명 중 현재 2명이 고인이 되었다. 지역을 위해 친목 및 봉사를 하려고 했던 취지를 이어 남은 금액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암환우들을 직접적으로 도우며 봉사하는 샬롬회의 활동을 익히 보아 알고 있었는데 샬롬회를 후원하는 일이 장기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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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근씨가 자신들의 잉여금을 전달하기로 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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