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복속에 부흥하는 한해”

2013-0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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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교역자회 신년하례식

“축복속에 부흥하는 한해”

사진: 교회협의회•교역자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서창권 목사/이하 교협)와 시카고한인교역자회(회장 주인돈 신부)가 15일 호프만 에스테이츠 타운내 시카고한인교회에서 2013년 신년하례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교계의 단합과 부흥을 기원했다.
목회자, 단체장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 1부 하례예배는 주인돈 신부의 사회로 묵도, 찬송, 공동기도문 낭독, 성경봉독, 최문선 교협부회장의 대표기도,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의 찬양, 서창권 교협회장의 설교, 중보기도, 성만찬, 곽호경 전 교협회장과 송성자 전 교역자회장에 감사패 증정, 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서창권 교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하례식은 허철 총영사•김종갑 한인회장•유태종 원로목사회장의 신년인사, 귀빈소개, 교협•교역자회의 새임원•새회원•새교회 소개, 원로목사에게 인사 및 선물증정, 축복송에 이어 식사와 윷놀이를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서창권 교협회장은 “많은 목회자들과 첫 출발을 함께 하니 2013년의 느낌이 아주 좋다. 큰 축복속에 부흥과 긍정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200여개의 한인교회가 함께 부흥하고 기쁨속에서 목회할 수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인돈 교역자회장은 “2013년 교역자들과 화합으로 지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 행복, 즐거움을 전파하려면 목회자들이 우선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고 전했다.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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