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버브지역에서 미용실 강도사건<본보 1월5일자 3면 보도>이 또다시 발생했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나일스 타운내 ‘헤어 커터리’미용실에 30대 남성이 손님을 가장해 들어와 종업원에게 권총을 보이며 백팩에 현금을 넣으라고 요구했으며, 종업원으로부터 액수미상의 현금을 챙긴 후 달아났다. 이번 미용실 강도사건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 10일까지 벤슨빌, 람바드, 글렌 엘렌, 시카고, 스코키, 나일스, 몰튼 그로브 타운내 미용실들이 권총강도 피해를 잇따르고 겪고 있는 와중에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나일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범행수법이 다른 미용실 연쇄강도범과 유사해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5피트 10인치 키에 200파운드 정도의 체중으로 범행당시 선글라스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