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회장에 서청진씨 선출
▶ 비영리 단체 등록 추진
북가주 한마음회(One Mind Group, Korean-American Parent Support Group for Their Children with Disabilities)가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UC DAVIS 메모리얼 유니온에서 정기총회를 겸한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한마음회는 2012년 결산보고와 함께 2013년 계획을 회원들과 논의 했으며, 정기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서청진, 총무 이소라, 서기 정혜진씨를 선출했다. 또한 조은미 새크라멘토 특수 교육학교 교수를 지난회기에 이어 한마음회 고문으로 추대해 협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마음회는 또 협회를 좀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기위한 방안을 논의 끝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하기로 결정 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부모들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될 교육 세미나의 주제 선정과 주정부 예산 삭감에 따른 서비스 축소 등에 관련한 정보등을 나누며 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이들은 UC DAVIS 자원봉사 학생들의 인도로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한마음회의 다음 정기모임은 오는 3월로 예정되었으며, 모임에 관련한 문의는 서청진회장(leechungjin@nate.com)이나 이소라 총무(soralee717@hotmail.com)에게 하면 되고, 자녀의 장애나 그와 관련한 특수 교육에 관련한 상담은 조은미 교수(eunmicho@csus.edu)에게로 하면 된다고 알렸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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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북가주 장애우 가족 돕기 모임인 한마음회 회원들과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