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세미티 국립공원 21일(월) ‘무료입장’

2013-0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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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마틴 루터 킹 날인 21일(월) 무료로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다.

16일 국립공원국(NPS)에 따르면 관리하는 59개의 국립공원과 398곳의 공원, 천연기념물, 사적, 명승지 등의 입장료를 이날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지역에선 평소 7달러의 입장료를 받는 뮤어 우드 내셔널 모뉴먼트를 비롯해 여러 NPS 공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요세미티측은 “이날 한 차량 당 입장료 2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과 눈이 잘 어우러져 요세미티의 겨울 경치의 웅장함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요세미티 국립공원 무료입장 일시는 4월 22-26일, 8월 25일, 9월 28일, 11월 9-11일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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