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무료 건강검진 열려

2013-0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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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주관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와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설립자 김대용)가 주관하고 있는 몬트레이 무료 건강검진이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측정, 건강상담 외에 추가로 심전도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건강검진을 찾은 김애영(46)씨는”이민 온 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심전도 검사를 받았다. 병원에 가서 심전도 검사를 하려면 비용이 엄청 비싼데 이렇게 무료로 심장 검사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며 인사를 했다.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의 위재국 전문의는 “부정맥은 다양한 원인과 증상을 갖고 있으므로 원인과 종류가 무엇인지를 알아내 그에 따른 치료와 대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무료검진에서는 기존 검진과 함께 심전도, 청력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다음 건강 검진 서비스일은 2월19일(화) 오전10시30분~오후2시까지로 검진 희망자는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검진 전날 저녁 11시 이후에는 물 외에 금식해야 한다.

▲예약: 차혜자 한인회 여성부장 (831)905-1572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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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042사진) 몬트레이 한인회와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가 주최한 무료건강검진 서비스에서 한 지역 주민이 심전도 검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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