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헤지펀드 매니저 12년형 선고

2013-01-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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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SV 헤지펀드 메니저 중국계 알버트 후가 사기혐의로 12년형을 선고 받았다.

미 고등법원은 14일 투자자들을 속여 650만 달러를 빼돌린 후씨에게 총 7건의 사기혐의에 대해 유죄를 물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검사측에 따르면 후씨는 아센쿠아 베타 펀드와 파이어사이드 LS 펀드 등을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20-30% 수익을 보장한 후 도주했지만 2009년 홍콩에서 덜미가 잡혔다.


미 금융감독위원회(SEC)도 후씨에 대한 민사소송을 접수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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