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시 신임경찰국장 찾으려 ‘동분서주’

2013-01-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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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산호세 경찰국장 내정자를 찾기 위한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14일 산호세시 데이비드 보스브린크 대변인은 데브라 피그원 시 매니저가 산호세 경찰 국장에 일치하는 완벽한 인물을 앉히기 위해 후보자를 찾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스브린크 대변인은 크리스 무어 현 경찰국장이 작년 9월 은퇴를 발표했지만 새 국장을 언제까지 구한다는 데드라인은 없었다며 후보군 중 적합한 인물을 물색해 내정하겠다는 시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또 “피그원 시 매니저는 산호세시 경찰국장에 맞는 이상형 인물을 찾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역사회의 요구와 부서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랫동안 이 자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업무능력도 평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어 경찰국장은 시와 예산 문제로 인한 의견 불일치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1월18일 은퇴를 앞두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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