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전통문화 특별 강연등

2013-01-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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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12일 2013년 신년하례식

한국 전통문화 특별 강연등

사진: 한국학교협 신년하례식에서 이애덕 성모성당한글학교장이 시연을 하며 ‘아름다운 한국의 장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명계웅)가 지난 12일 나일스 타운내 아리랑가든식당에서 협회 임원과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명계웅 회장의 환영사, 정은이 한국교육원장의 축사담, 한국학교협 오은현 총무의 2012년 꿈나무 열린 마당 평가보고, 추은경 서기의 전 회의록 낭독, 이점숙 재무의 재무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성모성당한글학교 이애덕 교장의 ‘아름다운 한국의 장단’과 이수진 미술교육박사의 ‘동양화의 이해와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순서도 마련됐다. 이밖에 캔사스시티한국학교 조영애 교장과 제일연합한글학교 김순애 교장의 한글학교 운영사례 발표와 안건 및 토의가 이어졌다.
명계웅 회장은 “많은 학교가 협회 행사에 참여, 친목을 도모하고 한글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과 노하우를 서로 나눠 학교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제는 K-팝만이 아닌 K-컬처를 강조해야 한다. 한국의 전통문화 홍보와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이 교육원장은 “올해 교육원에서는 미국학교내 정규 한국어반 개설 확대에 힘쓸 예정이며, 한글학교의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교사연수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학교협의회는 오는 2월 9일 봄학기 교사연수회와 3월 9일 교장단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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