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하우스 직원 10명단체로 한국어 수업 받아
2013-01-10 (목) 12:00:00
실리콘 밸리 소재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솔루션사(회장 김태연)에 근무중인 직원들이 단체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어드로이드 칼리지(학장 구은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한인의 성공신화로 불리는 김태연 회장이 경영하는 라이트하우스 직원 10명이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다.
특히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유단자 이상이며 김 회장과 함께 20년 이상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하우스 직원들의 한국어 수업은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나단 팔머(Jonathan Palmer)씨가 어드로이드 칼리지에 직원들 한국어 교육을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한편 한국어교육재단에서는 이번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각 1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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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국어 수업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고 있는 라이트하우스 월드와이드솔루션사의 직원들(사진 어드로이드 칼리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