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동물원 최고령 침팬지 사망

2013-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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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최고령 암컷 침팬지가 지난 주말 사망했다.

동물원측은 1960년대부터 무리를 이룬 침팬지 그룹의 멤버 탈룰라가 6일 심장질환과 유방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탈룰라는 50세 중후반으로 추정되며, 애완동물로 길러지다 1967년 동물원으로 오게 됐다”면서 “미국 내 동물원에 있는 공인된 최고령 침팬지 중 한 마리였다”고 전했다.


그는 또 “탈룰라는 재미있고 영리했으며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침팬지였다”고 회상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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