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박물관 80만달러 상당 역사유물 도난당해

2013-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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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박물관에 7일 도둑이 들어 80만 달러 상당의 역사적 유물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켈리 코스키 오클랜드 박물관 대변인은 박물관 안에 전시돼있던 캘리포니아 골드 러쉬 시절 석영과 금으로 만들어진 보석상자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밖에 도난당한 아이템들이 있는지와 정확한 가치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조나 왓슨 오클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7일은 박물관이 문을 닫는 날인데 어떻게 도둑이 침입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박물관에는 작년 11월 12일에도 도둑이 들어 금덩이와 200년 이상 된 유물 등을 도난당한 후 또 이같은 사건이 발생해 보안경비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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