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산세 부담 타운별로 큰 격차

2013-0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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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최고 $1,618(배링턴힐스), 최저 $16(프로스펙트하이츠)

서버브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액수가 타운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자 데일리 헤럴드지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메트로폴리탄 6개 카운티내 83개 타운의 2010년도 재산세 납부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배링턴 힐스 타운이 주민 1인당 재산세 부담액이 1,618달러로 가장 많았다. 반면,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은 주민 1인당 부담액이 불과 16달러로 가장 적어 대조를 보였다. 83개 서버브 타운의 1인당 재산세 부담액 평균은 283달러였다.
조사대상 83곳 가운데 한인들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타운들중 1인당 재산세 부담액이 가장 많은 곳은 엘크 그로브 빌리지로 467달러에 달했으며, 그 다음은 롤링 메도우즈($444), 엘진($439), 데스 플레인스($410), 알링턴 하이츠($392)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에 비해 링컨샤이어($210), 네이퍼빌($260), 마운트 프로스펙트($280), 리버티빌($281), 윌링($290) 등은 재산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다.<표 참조>

<2010년 한인밀집타운별 재산세>
타운 재산세 총액($) 인구(명) 1인당 부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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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샤이어 1,527,811 7,275 210
네이퍼빌 36,963,652 141,853 260
Mt.프로스펙트 15,209,501 54,167 280
리버티빌 5,713,826 20,315 281
윌링 10,935,956 37,648 290
샴버그 22,961,870 74,227 309
팰러타인 22,302,136 68,557 325
호프만에스테이츠 17,148,432 51,895 330
오로라 67,587,412 197,899 341
버펄로그로브 14,192,234 41,496 342
알링턴하이츠 29,400,899 75,101 392
데스플레인스 23,922,825 58,364 409
엘진 47.445,893 108,188 438
롤링메도우즈 10,690,876 24,099 443
엘크그로브 15,491,580 33,127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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