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오클랜드 첫 번째 살인사건 발생

2013-0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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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클랜드 첫 번째 살인사건이 7일 발생했다.

조나 왓슨 오클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8일 밤 12시47분 이스트 오클랜드 헤겐버거 로드와 해밀턴 스트릿 인근 주차된 차량 안에 탑승해있던 10대 소년이 수발의 총격을 당해 숨졌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차량 안에 혼자 있었고 용의자는 아직 선상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오클랜드에선 총 131명이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었고 이는 2006년의 살인사건 희생자 148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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