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마을금고 SF 33층 빌딩 매각

2013-01-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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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1,400만달러 차액 남겨

새마을금고(Korean Federation of Community Credit Cooperatives)가 4일 샌프란시스코 금융지구 333 마켓스트릿에 위치한 33층 사무실 빌딩을 큰 차액을 남기고 매각했다.

애틀랜타 소재 웰스 부동산신탁회사II는 1979년에 완공돼 지난 8년간 8,000만 달러의 보수공사 비용이 들어간 65만 7,000 스퀘어트피트 규모의 빌딩을 4억 4,700만 달러의 가격에 매입했다. 이 건물의 법적주인인 새마을금고는 2010년 3억 3,300만 달러를 주고 이 건물을 매입한 바 있는데 2년 동안 건물가격이 무려 1억1,400만 달러(26%)나 껑충 뛴 것이다.

이 빌딩은 미전역에서 규모 4번째 웰스파고은행이 임대하고 있고 웰스 부동산신탁회사와는 동일회사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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