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인회 신년 하례식

2013-01-08 (화) 12:00:00
크게 작게

▶ 도약하는 한인회 될것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가 지난 6일(일) 오후 5시에 랜초 코도바에 위치한 이찌 마끼 일식당에서 2013년도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고 2013년을 도약하는 한인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구 회장과 임원진, 최형락 이사장 및 이사진들을 포함한 한인회 관계자들과 전북 전주시 시의회 윤중조 부의장과 지역 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40여명이 함께 했다.

성인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윤구 회장은 "오늘 신년 하례식에는 지난 연말 잔치에 고생해 준 지역 주민분들을 초청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찡’한 감동을 주는 한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함께 봉사의 길을 나아가길 원하며, 한인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최형락 이사장 또한 "올해는 건축위원회를 조직해 한인회관 건립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27대 한인회가 편안하게 출범할수 있는 기틀인 한인회 정관및 선거 세칙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렸다.

특별히 이날 전북 전주시 시의회 윤중조 부의장이 참석해 "미주에서 노력하는 모든 한인회가 그 옛날 독립운동하던 윤봉길 의사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인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국위 선양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한인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참석자들과 함께 2013년 계사년에도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화합할것을 다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
새크라멘토 이윤구 한인회장이 신년 하례식에서 참석자들에게 한인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