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린카운티, 노후한 철로 교체 공사 시작

2013-01-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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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카운티의 남쪽의 소노마-마린 구간의 철도 공사가 시작됐다.
소노마-마린카운티 철도국의 캐롤린 클랜딩 대변인은 7일 “이번 공사는 마린 카운티의 오른쪽 구간을 지나는 기차의 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나무로 만든 노후한 철로를 교체하고 있다”면서 “공사는 2월경 끝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노바토와 산라파엘을 횡단하는 각각 4개와 2개의 철로가 있고 이 기간 안에 트랙의 교체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며 “건설은 이미 소노마 카운티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철도국은 600만달러를 들여 추가 열차를 운행하는 계획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기차 운행 구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5년이나 2016년경 산라파엘에서 산타로사를 비롯해 남쪽 락스파와, 북쪽 클로버데일까지 연결하는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될 전망이다.

클랜딩 대변인은 “철도가 확대되며 그 지역에 70마일에 달하는 새로운 자전거와 하이킹 경로가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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