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주년 호국기장 발행”
2013-01-07 (월) 12:00:00
▶ 6.25참전유공자전우회, 5일 2013 신년하례식
사진: 6.25 참전 유공자전우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중서부 6.25참전 유공자전우회(회장 김태호/이하 전우회)가 지난 5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전우회 전•현직 회장단과 회원들, 중서부 재향군인회, 한인회, 평통, 총영사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우회 김진호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김태호 회장•김종갑 한인회장•재향군인회 김진규 회장•평통 진안순 회장•이북오도민연합회 김정주 회장•심기영 전 한인회장•허철 총영사(도정봉 부총영사 대독)•마종세 전우회 초대회장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호 회장은 “점점 고령화되는 회원들간의 안부를 묻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있다”면서 “올해 6.25참전 60주년의 해를 맞아 국방부와 국가보훈처가 1950년 10월 이후 63년만에 2번째로 호국기장을 발행한다. 60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주 명예로운 일”이라고 말했다. 오는 5월 한국으로 영구 귀국하는 마종세 초대회장은 “지난 2003년 전우회가 창설된 후 10년 동안 함께 한 회원들의 고마움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도 전우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을 바란다”고 전했다.
신년하례식후 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들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