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올 첫 살인사건 발생
2013-01-07 (월) 12:00:00
새해가 밝은지 6일 만에 산호세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산호세 경찰국의 알버트 모랄레스 경관은 6일 아침 8시께 1900 트리폴리 에비뉴의 주택 내부에서 총격을 받고 숨진 30대 히스패닉 남성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웃들에게 사건에 대한 탐문수사를 벌이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선상에 오른 용의자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산호세에서는 총 46명이 살인사건으로 숨졌으며, 이는 과거 20년간 가장 높은 수치이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