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국제공항 일본 직항노선 개통
2013-01-07 (월) 12:00:00
산호세 국제공항에서 일본행 직항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일본의 가장 큰 규모의 항공사 ‘올 니폰 에어웨이스’는 일주일에 5번 산호세 국제공항과 도쿄의 나리타 국제공항을 오가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호세와 산타클라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일본에 출장을 자주 가는 실리콘밸리 기술직 종사자들은 40, 50분가량 떨어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을 이용할 필요가 없게 돼 더욱 편리해졌다며 노선 개통을 반겼다.
국제공항협회에 따르면 2011년 SFO는 베이지역 해외 여행객의 96.2%를 소화하면서 대표국제공항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SFO는 2011년 4,080만명의 국내외 여행객이 이용하면서 점유율 1위, 오클랜드 국제공항이 930만 명으로 2위, 산호세 국제공항이 840만 명으로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