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하락세 멈추고 다시 상승세
2013-01-04 (금) 12:00:00
▶ 작년 가주 개스값 갤런당
▶ 평균 4.028 달러, 역대 최고치
북가주 지역 개솔린가격이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며 1년전 수준으로 내려갔지만 다시 상승세가 시작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일 가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673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4센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오클랜드에서 지난 1주일동안 5.1센트가 오른 3.553달러, SF에선 2.1센트가 오른 3.644달러, 산호세에선 2.3센트가 오른 3.557달러가 기록됐다.
지난해 말까지 79일간 계속됐던 하락세가 처음으로 멈춘 뒤 다시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1년 전보다는 약 8-10센트, 한달 전보다는 10센트 정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주 개스값이 2012년 역대 최고치인 갤런당 평균 4.028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가주 운전자들은 지난해 종전기록인 지난 2011년의 3.815달러보다 무려 21.3센트나 오른 평균 4.028달러의 개스값을 지불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