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8대 SF지역 한인회 시무식

2013-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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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들과 함께하는 한인회”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전일현)는 3일 오전 11시 SF한인회관에서 시무식을 갖고 28대 한인회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전회장과 이사들을 비롯해 전직 한인회장(이정순, 전명선, 김상언, 이돈웅, 김관희, 박병호, 이석찬)과 각계 단체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신년사에서 “전임회장단이 하던 일을 잘 이어받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SF한인회를 보여주겠다”며 “동포들의 참여와 화합을 유도하며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이수 SF평통회장도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로 인해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적극적인 동포들의 참여가 요구되는 때”라며 “새해에는 서로 돕고 협력해 불경기를 이겨나가길 빈다”고 전했다.

이정순 전 한인회장도 신년사를 통해 “해외동포 7백만의 무한 경쟁시대에 고급인재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전일현 회장을 주축으로 앞으로 SF한인회를 활발히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시무식이 끝난 후 담소를 나누며 새해에는 모두 함께 협력하고 상부상조하기를 다짐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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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F한인회관에서 열린 제28대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가 전일현 회장. <관계기사 3면,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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