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교훈장 숭례장 포상 전수식

2013-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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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글렌 머레이씨

▶ 10일 SF총영사관

SF총영사관은 10일 오전 11시30분 수교훈장 숭례장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한미 우호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된 글렌 머레이(Glenn Murray, Grass Valley 거주)씨로 지난 30여년간 한미 인사들간 교량 역할을 하며 양국 교류를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측은 수상이유에 대해 "머레이씨는 한국 인사들의 주의회 및 주정부 인사와의 면담 주선, 아시아 국가 방문시 국가 고위지도자 등 여론주도층 인사와의 교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LA 폭동 당시 흑인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한인-아프리카계 미국인 화해 연합(The Korean-African American Reconciliation Association)’을 창설, 미국 내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으며,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활동 주선 등 한미간 학술 교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415)921-0307 교환 2006, sfkoreancg2@gmail.com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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