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 송년의 밤

2013-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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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 SF분회장에 박우서씨 취임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지회장 김완식)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달 29일 유니온시티 크라운 호텔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완식 회장은 “북한은 국제사회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해 동북아시아의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인접국들의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강력히 규탄한 후 “해외 재향군인들이 먼저 안부의식을 지켜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SF분회장에 취임한 박우서 신임 분회장은 “SF분회 탄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합심하자”라고 말했다.


김완식 회장은 미북서부지회 발전에 공이 큰 김영일(이사장), 김동열(공군부회장), 송명헌 회원에게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포상을 전달했으며 김면행(수석부회장), 김수잔(재무이사), 권윤주(이사), 송이웅(사무처장), 조옥봉(기획실장), 계용식 회원에게 지회장 표창을 했다.

3년전 창립된 미북서부지회는 현재 산호세, 괌, 시애틀, 새크라멘토, SF 분회 등 총 5개 분회를 산하에 두고 있다. 오는 2월 제2대 지회장 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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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지회장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김완식 지회장(왼쪽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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