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타루마 여성 타호에서 실종

2013-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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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날 사우스 레이크 타호의 음악축제에 참가했던 페타루마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실종된 여성은 엘리사 번(19)씨로 레이크 타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3일 동안 열렸던 소노우글로브 음악축제에 참가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경계에 위치한 호라이즌 카지노 리조트의 바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경찰은 호텔 보안카메라를 조사하는 한편 가족과 친구들은 번씨의 사진이 담긴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무사귀환을 바라고 있다.


번씨는 백인으로 체중은 125파운드, 키 5.3피트에 검은머리와 파란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실종당시 검정 스웨트 셔츠, 요가바지, 스노우 부츠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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