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해 오클랜드 131명*산호세 46명 살해돼

2013-0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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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클랜드에서 살해된 숫자는 131명. 2006년 이래 치솟은 오클랜드의 살인률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진콴 오클랜드 시장은 지난해 살해된 사람들의 20%는 여성이라며 "희생된 어린이의 숫자도 만만치 않다"고 밝혔다.

하워드 조던 오클랜드 경찰국장은 "오클랜드 시는 폭력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치안을 위해 전 뉴욕경찰 커미셔너와 윌리엄 브래톤 전 LA경찰국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산호세는 지난달 31일 오전 9시 25경 산타클라라카운티 페어그라운드 부근에서 한 남자가 살해돼 46번째 사건을 기록하며 2012년을 마감했다. 이는 2년 전보다 2배나 증가한 수치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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