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소재 장례식장에 10대가 운전하는 차량이 돌진, 총 3명이 부상을 당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차량은 20일 오후 1시35분께 클레이튼 로드 4125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장례식장에서는 영결 예배가 거행되고 있었으며 66대 노인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운전자(16)와 탑승자 1명이 부상을 입어 각각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 루년 경정은 “10대 2명이 자동차 레이스 경합을 벌였다”면서 “그 중 1명이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도로를 벗어나 장례식장으로 돌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