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돕기 모임인 북가주한마음회(회장 이선화)가 지난달 25일 후원자 조은미 교수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후원자, 장애우, 가족 등 20여명이 함께한 이날 모임에서 노래, 게임 및 선물교환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나눈 뒤 지난해 활동을 평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내년에 있을 새 임원진 선출 준비와 교육 전반사항, 부모모임 등에 관해 논의했다.
조은미 교수는 "한마음회는 아이들을 위한 모임인 동시에 부모들을 위로하고 서로 고민을 나누는 자리"라며 "새해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이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회는 2013년 첫모임을 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UC 데이비스 메모리얼 유니온(Memorial Union)에서 갖기로 했다.
한마음회에 관한 문의는 이소라 총무(soralee717@hotmail.com)나 조은미 교수(eunmicho@csus.edu)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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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한마음회 송년모임에 함께한 장애우가족과 후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