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빚을 지자 남성 2명을 살해한 앤드류 웡(24)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지난 30일 알라메다 고등법원에 따르면 웡은 데이비드 웰스(62)와 쾅 콰치(36)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28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래리 굿맨 판사는 “총 9,000달러의 빚을 없애기 위해 2번의 살인을 감행한 죄질이 악하다”면서 “웡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웡은 스포츠 도박에 빠져 두 피해자에게 총 9,000달러를 빚지자, 2008년 웰스를 먼저 살해한 뒤 다음해 친구인 콰치를 총으로 쏴 살해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