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치인들과 간담회등
2012-12-31 (월) 12:00:00
▶ KA VOICE, 2013년도 활동계획 밝혀
사진: 28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KA VOICE의 손식 부회장, 정종하 회장, 이상기 사무총장.(왼쪽부터)
투표권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KA VOICE(회장 정종하/KV)가 지난 28일 시카고시내 링컨길 소재 한인교육문화마당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도 활동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이날 KV의 정종하 회장, 손식 부회장, 이상기 사무총장은 올해 합동투표에 한인유권자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훨씬 많았던 점은 큰 성과하고 자평했다. 하지만 아직 시작 단계로 선거참여에 대한 활동에만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는 점 등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2013년도 계획으로 ▲딕 더빈 IL연방상원(1월7일/마당집),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1월8일), 태미 덕워스 연방하원(1월10일), 대니엘 비스 주상원의원(1월17일) 등 정치인들과의 간담회 ▲커뮤니티 교육-의정활동 감시 및 참여 ▲2월과 5월 한인 로비의 날 타 커뮤니티와 함께 참여 ▲아시안 아메리칸 채용 계획 실행안 확정을 위해 노력 ▲시, 주 차원에서의 언어 지원 확대 노력 ▲시단위 선거 참여 등을 밝혔다.
정종하 회장은 “지난 1년간 한인들의 참여로 KV가 많은 신장을 할 수 있었다. 회원수가 늘어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더 커질 것이다. 젊은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현실적 문제를 서로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