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아동 위해 써주세요”
▶ 장애우 위한 비영리 단체 ‘친구사랑’에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총회장 정경애) SF지부(회장 최혜랑)는 27일 장애우를 위한 비영리 단체 ‘친구사랑’(FHIH, 회장 박일환)에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정경애 총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장애우들을 위해 힘쓰는 ‘친구사랑’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봉사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총회장직에서 물러나 GCF 본부 상임 이사로 활동하게 된 정 총회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불우 아동들을 돕는 일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FHIH 박은경 코디네이터는 “GCF에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의 성금을 전달해주셨다”면서 “이번 성금을 통해 장애 아동들이 특별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FHIH는 ‘장애우의 벗’에서 활동하던 봉사자들이 독립해 만든 단체로 지난해 9월, 미 정부로부터 공식 비영리 단체로 승인 받았다.
‘장애우들과 함께 어울리며 이들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FHIH에는 현재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23명의 장애우가 소속돼 있다.
FHIH에는 농구, 양궁, 차임벨을 배우는 조이플링거스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매주 정기적으로 뉴비전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박은경 코디네이터(408-314-0484) 또는 www.fhih.net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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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가 27일 ‘친구 사랑’에 2,0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GCF SF지부 정혜란 회계, GCF정경애 총회장, FHIH 박은경 코디네이터, GCF SF지부 최혜랑 회장, GCF SF지부 양승희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