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리시티 거주 모자, 교통사고로 사망
2012-12-28 (금) 12:00:00
댈리시티에 거주하는 모자가 크리스마스 날 남가주 파사데나에서 교통사고로 동시에 사망하는 비극이 일어났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25일 저녁 8시께 미니밴을 타고 가던 모자는 메이플 스트릿과 노스 마렌고 에비뉴 코너에서 경찰에 쫓겨 도주하던 SUV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친(25)과 남아(11)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SUV 차량 안 4명의 탑승자들은 모두 부상을 당했다.
래리 디에츠 경관은 “SUV 차량이 신호 위반을 한 후 도주했다”면서 “그러던 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SUV 탑승자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이들을 체포했으며 사망한 모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