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C등 3개대 한인학생회 후원
2012-12-28 (금) 12:00:00
▶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 유학생대상 판촉 활성화
사진: 지난 17일 퍼듀대학 한인학생회 회장단이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지점을 방문, 후원 항공사 체결을 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시카고여객지점이 한인 유학생들이 많이 재학하는 3개 대학 한인학생회를 후원하는 등 유학생 대상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는 지난 7일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 한인학생회, 17일 퍼듀대학, 24일 위스칸신대(매디슨) 한인학생회와 각각 후원 항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계약은 3개 대학 한인유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경우 추가수하물 혜택과 무료 셔틀버스 이용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장학금 형식의 무료 티켓 제공과 학생회 행사시 경품으로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의 후원방식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측은 우선은 시카고발 서울 도착 여객 이용시에만 혜택이 적용되지만, 입학•졸업시즌에는 서울발 여객기 이용시도 할인혜택과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 시카고여객지점의 문유상 지점장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한인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아직은 시범적 단계지만 3개 대학과의 성과가 좋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대학의 한인학생회와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847-228-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