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력과 피로 얼룩진 ‘크리스마스 파티’

2012-12-27 (목) 12:00:00
크게 작게
알라메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도중 가족 내 논쟁이 발생, 폭행과 칼이 오고가는 소동이 빚어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25일 밤 10시18분께 윌리 스타겔 에비뉴 400블록에 위치한 신세이 가든스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제프 에밋 경관은 “용의자는 40대 여성으로 언쟁 중 1명을 칼로 찌르고 다른 3명을 폭행했다”면서 “사건과 연관된 4명은 서로 친척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피해자 3명은 사건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여성을 폭행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