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트랜스, 시스템 문제로 지연

2012-12-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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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 시간 승객들 불편 겪어

칼트랜스에 시스템 신호 문제가 발생, 전반적 열차 지연 사태가 빚어졌다.
26일 칼트랜스 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베이지역 곳곳의 칼트랜스 열차가 약 15분에서 45분까지 지연됐다.

몇몇 열차들은 1시간 넘게 지연되는 등 출근시간 승객들의 불편이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칼트랜스 제이미 아케만 대변인은 “이번 사고는 컴퓨터 컨트롤 프로그램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서 “백업 소프트웨어로 전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다시 복구 시켰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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