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당선자가 지난 18일 오후4시 살리나스 시청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살리나스는 데니스 도나휴 전 시장에 이어 지역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목소리를 높여줄 조 건터 당선자가 시장 직을 잇게 됐다.
이날 몬트레이 한인회 관계자등 한인 축하객들은 취임식을 찾아 조 건터 시장에게 축하인사를 건넸다.
특히 살리나스 시와 자매결연을 추진 예정인 안양시 최대호 시장 명의로 신임시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을 보내왔다.
조 건터 시장은 "32년간 치안 경찰 공무원으로 일해오면서 겪은 수많은 사건을 통해, 진정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살리나스를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언어의 장벽과 미국법을 몰라 곤란한 일을 겪게 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은 것을 봐왔다. 한인들이 살리나스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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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시장(오른쪽 네번째)과 호세 카스테나드 신임 시의원(오른쪽 세번째)이 몬트레이 한인회와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