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 한미봉사회 “불우 이웃과 함께한 성탄절”

2012-12-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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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산타선물잔치 열어

▶ 따뜻한 마음담아 저소득 아동들에 전달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는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봉사회 본관에서 셜먼 옥스 이웃회(Sherman Oaks Neighborhood Association)와 함께 23일 ‘산타선물잔치’를 개최했다.

‘산타선물잔치’는 매년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이 주최가 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 받은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다.

이날 한미봉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어린이와 부모 3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제임스 김 이사장을 통해 기부된 장난감들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또 산타와의 사진촬영, 게임, 시니어 합창반의 케롤 송 제창 등의 순서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SV봉사회의 청소년 리더들은 이번 행사에서 행사홍보, 게임, 장난감 분류, 행사장 장식, 산타촬영, 다과제공, 선문 운반 및 전달 등 맡아서 시작부터 끝까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리더인 강진서(몬타비스타고교 10학년)군은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 어린이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한편 SV 봉사회는 2013년 봄학기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의 등록을 받고 있다.

문의: 이현아 관장 (408)920-9733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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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V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열린 ‘산타선물잔치’에서 청소년 봉사자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SV 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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