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재미 과학기술자협회 정기 총회

2012-12-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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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래*김창모 박사에 감사패

▶ 박승국 교수의 와인 강의도 겸해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회장 임승욱)가 지난 22일(토) 오후 5시에 랜초 코도바에 위치한 메리엇 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겸한 연말 모임을 가졌다.

회원 및 가족 약 100여명이 함께한 모임에서 과기협은 총회를 통해 지난 회기 동안 업무 보고와 재무 보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과학 기술자 협회는 협회 내에서 뛰어난 리더쉽을 보여준 이창래 박사와 봉사에 앞장선 김창모 박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특별히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식품 생명공학과 박승국 교수의 와인 강의를 통한 지식 전달의 시간도 가졌다.


임승욱 회장은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가 1995년에 시작된 이래 9명의 회장들이 협회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이렇게 발전했다. 매년 주최 하고 있는 행사들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주는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술 대회와 어린 꿈나무들을 위한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 그리고 젊은 세대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등 과학기 기술자 협회에서 진행 하고 있는 다양한 지식의 나눔 외에도 피크닉과 연말 파티 등을 통한 친목 도모에도 함께 해 지부 발전에 서로 기여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승국 교수는 직접 선택한 백포도주 3종과 적포도주 3종을 참석자들과 함께 시음하며, 재배지와 포도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의 종류에 대해 재미 있고 유익한 지식을 전달해 주었으며, 질의 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도 했다.

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협회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는 매년 7월에 회기가 새로 시작되면 내년도 차기 회장은 이승호 박사가 선출 되었다고 알렸다.

오는 4월에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알렸으며, 관심있는 사람들의 회원 가입을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알렸다.

문의는 임승욱 회장(916-605-8361)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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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과학 기술자 새크라멘토 밸리 지부 임승욱 회장이 사업 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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