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토에서 경찰견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교묘하게 포장한 마리화나를 적발,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21일 밤 10시께 알라메다 델 프라도 부근 101 고속도로에서 약물 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정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에게서 마리화나 냄새가 나 트렁크에 수북이 쌓인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검사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던 중 경찰견 한 마리가 선물 포장 안 마리화나 3파운드를 적발해 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휴버트 밀러(39, 산호세)는 1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를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안에 숨겨 비밀리에 판매하려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마약을 소지하고 판매를 시도한 혐의로 밀러를 체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