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올해 126번째 살인사건

2012-12-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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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하루사이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23일 밤, 브리탄 스니드(26)씨가 마켓 스트릿 700블록에 위치한 주택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에 앞서 경찰은 22일 오후 6시9분께 32가 1100 블록 부근에서 총상을 입은 두 남성 피해자를 발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 중 한 명은 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용의자들과 범행동기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로써 오클랜드는 올해 126번째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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