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기총회, 2012년 결산
2012-12-24 (월) 12:00:00
지난 20일 열린 중서부함경도민회 정기총회에서 회칙개정 등의 안건이 토의되고 있다.<사진=중서부함경도민회>
김정주 14대 회장(앞줄 우)을 비롯한 이북도민회연합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이북도민회연합회>
이북도민회연합회(회장 노성환)와 중서부함경도민회(회장 박상화)가 지난 20일 저녁 세노야식당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갖고 2012년 한해를 결산했다.
7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이북도민회연합회 총회에서는 금년도 사업•회계보고를 가졌으며 이어 차기(2013~2014년) 14대 연합회장 선출에 들어가 현 황해도민회장인 김정주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연합회 총회후에는 중서부함경도민회가 총회를 열었다. 함경도민회는 재정보고와 사업보고를 통해 올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민회는 지난 1986년 만들어진 회칙을 회원들의 수렴을 거쳐 내년 3월전에 좀더 현실에 맞게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도민회는 중서부에 거주하는 함경남•북도 출신이나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신입회원을 영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