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BCN 앤서니 김 본부장 본보 방문

2012-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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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뱅킹 내년에 런칭”

BBCN 은행(행장 앨빈 강) 디스트릭1 본부장 앤소니 김 부행장이 조만선 오클랜드 지점장과 함께 20일 본보를 방문했다.

나라와 중앙의 통합으로 BBCN 은행 산하에 총 5개의 디스트릭 중 김 본부장이 관리하고 있는 1본부는 대출 규모에서 가장 큰 디스트릭이다.

김 본부장은 최연소 지점장, 대출왕 뱅커 13년의 경력을 인정받아 지난 3월 올림픽, 플러튼, 세리토스, 실리콘밸리, 오클랜드, 산타클라라 지점을 총괄하는 디스트릭 1본부장으로 승진했다.


1본부에는 현재 6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디스트릭 론센터에서 관리하는 론 규모만 8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BBCN 전체 대출의 20%를 차지한다.

김 본부장은 "BBCN 은행은 지난 10월 시애틀에 본점을 둔 자산 2억달러 규모의 소형 한인은행 PI(Pacific International Bank) 은행을 인수하는 등 확장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며 "모마일뱅킹도 내년에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BBCN 은행은 올해 3분기 1,839만달러 (주당 0.24달러) 순익을 기록, 합병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만선 오클랜드 지점장은 "오클랜드 차이나타운, 14가 지점이 합병된 오클랜드 지점은 한층 강화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포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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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본사를 방문한 앤서니 김 BBCN 은행 본부장(오른쪽)과 조만선 오클랜드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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