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인구 3억 1390만 명

2012-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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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비교 0.75% 증가

▶ 2012년 센서스 공식집계

2012년 공식 센서스 결과 미국 인구가 올해 총 3억 1,39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20일 발표한 2012년 센서스 첫 공식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미국 인구수는 작년에 비해 230만명(0.75%)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 5년간의 인구 증가율 감소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경기 회복세가 미국내 인구가 증가한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줄어드는 이민자수와 출산율 저하 등으로 인해 인구 증가율은 1937년 후 가장 낮은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센서스 조사 결과에서 노스 다코타 주가 다른 어느주 보다 가장 높은 인구증가율을 보였고 그 다음으로 워싱턴 D.C, 텍사스, 와이오밍으로 이어진 반면 로드 아이랜드와 버몬트 주의 인구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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