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E 가스절약 프로그램

2012-12-21 (금) 12:00:00
크게 작게

▶ 12월*1월 크레딧 혜택 제공

PG&E는 18일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많은 달 겨울철간 천연가스 사용을 자제할 경우 최대 20%까지 자동으로 청구서에 크레딧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 가스 절약(Winder Gas Saving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12월과 2013년 1월 최대 10%까지 사용량을 줄이는 고객들은 2월 또는 3월 가스청구서에서 동일한 비율의 크레딧을 받게 된다.

10% 이상의 에너지를 보존하면 20%의 크레딧을 받게 된다. 작년 이 프로그램으로 약 200만 고객들이 총 4,100만 달러의 크레딧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G&E 고객 에너지 솔루션 부서의 스티븐 맥나이트 부사장은 “PG&E는 고객들이 에너지를 쉽게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에너지 절약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G&E는 천연가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간단한 절차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낮시간 동안에는 온도조절 장치를 68도로 낮춘다
▲샤워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온수 비용을 최대 33%까지 절약한다.
▲워터히터 장치를 120도로 맞추거나 "정상" 설정해 논다.
▲옷을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로 세탁한다.
▲화창한 날에는 블라인드와 커튼을 연다.
▲적은 양의 음식은 오븐이 아닌 전자레인지에서 데운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