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넛크릭시, 노숙자 지원 단체에 성금전달

2012-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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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크릭 시 의회가 노숙자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 ‘트리니티 센터’(Trinity Center)에 1만7,000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월넛크릭 신디 실바 시장은 “트리니티 센터는 월넛크릭에서 홈리스를 돕는 유일한 단체”라면서 “전달된 성금으로 앞으로의 단체 운영에 힘이 실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리니티 센터 측은 “기부금으로 내년 중반까지 센터 내 프로그램이 순조롭게 운영될 것 같다”며 “시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달부터 새롭게 문을 연 트리니티 센터는 현재 노숙자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 옷, 핸드폰, 세탁, 샤워 시설 등을 제공하고 무료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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