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당선인 재외국민 메세지

2012-1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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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방문해 한인 만날 것”

▶ "재외동포 기대*열망 인수위 단계부터 수렴"

박근혜 당선인 측은 지지와 관심을 보내준 미주 한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재외국민들의 기대를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근혜 당선인를 대리한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한국시간 19일 당선 확정 후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 과정에서 해외 한인들의 고국 정치 발전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큰데 놀랐다”며 한인 동포들의 기대를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한인 동포들이 보여주신 관심, 사랑, 새로운 한국 정치 발전에 대한 기대 모두 안고 갈 것”이라며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해외 동포들이 보여주신 열망을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당선인이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한인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며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과제를 풀어가겠지만 한인 동포들이 현지에서 최선을 다해 한국을 위해 함께 일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이종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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