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
2012-12-20 (목) 12:00:00
‘연말 음주운전 꼼짝마’.
크리스마스 연휴에서 연초로 이어지는 연말 할러데이 기간을 맞아 북가주를 비롯한 주 전역 각급 치안 당국의 대대적 합동 음주운전 단속이 본격 시작됐다.
SF, 오클랜드, 산타클라라경찰국과 카운티 셰리프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지난 14일부터 음주운전자 집중 단속 작전인 ‘어보이드 100’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14일부터 16일까지 첫 주말 동안 가주 전역에서 음주운전자를 적발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어보이드 100’ 작전은 셰리프국, CHP를 중심으로 각 지역 경찰국이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합동 단속으로, 출동 가능한 모든 순찰 경관들이 음주나 마약 복용 후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을 색출하거나 검문소를 설치하는 등의 활동을 벌인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