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뷰서 10대 소녀 살해돼

2012-12-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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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뷰 지역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된 사건이 발생, SF 지역이 올해 64번째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재니스 존슨(16)은 16일 오후께 케사다 에비뉴와 제닝스 스트릿 교차로의 보도에서 심각한 폭행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자신의 자택에서 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곧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자택에서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검거, 수사 중에 있다.

한편 이로써 SF시는 올해 64번째 살인 사건을 기록, 이는 98건의 살인 사건이 있었던 2009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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